Top Panel
위치: 관리자>외모>위젯>Hidden top panel area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Header>Use Top Panel [설정하기]
유튜브 참고영상
Home / 유튜브 참고영상
글보기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추 재배 #1
Level 10조회수1
2026-11-02 12:18
카테고리고추
#청양군농업기술센터#신원식

고추 재배 #1

1. 기본정보

  • 영상: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추 재배 #1
  • 채널: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강사: 신원식 과학영농팀장
  • 게시일: 2021년 2월 15일
  • 길이: 약 52분
  • 구성: 일반현황·품종 선택 → 육묘 관리 → 주요 병해충 관리

한국어 자동자막 전체를 읽고 주요 수치·조건을 강의 화면과 대조했습니다. 아래는 2021년 강의 내용이며, 당시 통계·품종 평가·농약 사용 사례를 현재 기준과 구분해 정리했습니다.

2. 핵심요약

  1. 내병성 품종도 병에 걸릴 수 있습니다.
    탄저병·역병·바이러스에 대한 내병성을 구분하고, 품종 선택과 함께 배수·매개충 관리·병든 포기 제거를 병행해야 합니다.
  2. 조생종을 지나치게 오래 육묘하지 말라는 것이 중요한 메시지입니다.
    꽃이 여러 개 핀 노화묘를 심으면 초기 착과는 좋아 보여도 몸집이 충분히 자라지 않아 후기 착과가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3. 육묘기간 단축은 정식을 앞당기라는 뜻이 아닙니다.
    지역의 안전한 정식일을 먼저 정한 다음, 품종의 적정 육묘기간을 거꾸로 계산해 파종일을 잡아야 합니다.
  4. 육묘는 공기 온도뿐 아니라 상토 온도와 수분 관리가 중요합니다.
    따뜻한 오전 관수, 야간 과습 방지, 묘판 위치 교환, 전열온상과 환기 관리를 강조합니다.
  5. 바이러스는 육묘 초기부터 매개충을 관리해야 합니다.
    총채벌레·진딧물을 예찰하고, 의심 증상을 진단하며, 감염 포기는 윗부분만 자르지 말고 전체를 제거하라고 설명합니다.
  6. 탄저병은 발병 후 약제만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염원을 줄여야 합니다.
    병든 과실 제거, 강우 전후 관리, 비가림과 내병성 품종 활용이 핵심입니다.

3. 상세내용

① PLS와 농약 안전사용

00:43부터

  • 고추에 등록된 농약을 해당 적용 병해충에 사용해야 합니다.
  • 제품별 사용농도·수확 전 사용기한·최대 사용횟수를 지켜야 합니다.
  •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경우 적용되는 기준을 0.01mg/kg, 즉 0.01ppm으로 설명합니다.
  • “한 번 정도는 괜찮겠지”라는 관행적 사용이 생산자뿐 아니라 유통·판매에도 피해를 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적용 주의: 0.01ppm은 모든 농약에 공통으로 적용되는 개별 잔류기준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영상 속 특정 제품 사용 예시도 현재 제품 표시사항을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② 2020년 생산 감소와 기상 영향

02:50부터

화면에서 확인한 당시 통계

  • 2020년 재배면적: 31,146ha
  • 단수: 193kg/10a
  • 생산량: 6만 톤
  • 2019년 생산량: 7만 8,400톤
  • 전년 대비 생산량 감소율: 23.4%
  • 건고추 재고량 추정: 1만 1,600톤

자동자막의 ‘13.4%’, ‘116,000톤’은 화면과 달라 위 수치로 바로잡았습니다.

04:49부터 기상 영향을 설명합니다.

  • 강의 화면은 6~8월 기상악화에 대해 평년보다 온도 2~3℃ 낮음, 강수량 394mm 많음, 일조시간 136시간 적음으로 정리합니다.
  • 특히 7월은 비가 많고 햇빛이 부족해 과습·도장·영양불균형과 병해가 겹쳤다고 분석합니다.
  • 탄저병 피해만 볼 것이 아니라, 그보다 앞선 육묘·정식 초기의 바이러스 피해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이는 2020년 작황을 설명하는 과거 자료입니다.

③ 고추의 생육 특성과 물·비료 관리

07:33부터

강의 화면의 온도 기준

  • 발아: 28~30℃
  • 생육 적온: 낮 25~28℃, 밤 18~22℃
  • 35℃ 이상에서는 낙화와 착과 불량에 주의

고추는 뿌리가 얕게 분포하는 천근성 작물로, 건조와 침수 모두에 취약하다고 설명합니다.

  • 뿌리 분포는 주로 표토 40cm 이내
  • 배수 불량지나 논을 전환한 포장은 높은 이랑과 배수로 확보
  • 침수 후 회복을 기대하기보다 침수 자체를 막는 관리가 중요
  • 고온·건조기에는 적절한 관수가 필요

침수 피해는 화면에 ‘2일이면 고사’, 구두로는 ‘6시간 정도에도 큰 피해’라고 표현합니다. 6시간까지 안전하다는 기준으로 받아들이면 안 됩니다.

추비

  • 화면상 일반적 횟수는 노지 4~5회, 비가림 8~10회
  • 생육기간이 길고 계속 열매를 맺으므로 비료를 나누어 지속적으로 공급하라는 취지입니다.
  • 이 횟수는 모든 포장의 고정 처방이 아니라, 토양과 생육 상태에 맞춰 조정할 기준으로 봐야 합니다.

④ 품종 선택과 조생종 관리

09:35부터

강사는 당시 주요 품종으로 칼라탄·칼라킹·칼라스피드 등을 설명합니다.

칼라탄 관련 설명

  • 숙기가 빠른 복합 내병성 조생종으로 소개합니다.
  • 중만생종처럼 육묘를 길게 하면 영양생장이 충분하지 않은 상태에서 착과가 진행돼 후기 꽃과 착과가 줄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 첫 추비 시기를 앞당기는 예로 6월 20일 전후를 제시합니다.
  • 핵심은 비료를 한 번에 더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공급 시기를 앞당기는 것입니다.

칼라킹·칼라스피드 관련 설명

  • 바이러스 내병성과 탄저병 내병성을 같은 것으로 보면 안 됩니다.
  • 칼라스피드처럼 빠른 품종도 육묘기간과 추비 시기 조절이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 후기 비료 부족은 곡과·기형과 발생과 연결될 수 있다고 말합니다.

품종 선택의 결론: 남의 포장에서 잘됐다는 이유만으로 결정하지 말고, 자기 포장의 병 발생 이력·배수·토양·재배방식에 맞춰 선택해야 합니다. 당시 품종 소개를 현재의 추천 순위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⑤ 육묘일수와 파종일 결정

13:21부터

육묘기간에 화아분화가 진행되므로, 묘의 상태가 이후 착과와 수확에 큰 영향을 미친다고 설명합니다.

15:34부터 품종별 육묘기간을 구분합니다.

화면의 일반 기준

  • 조생종: 75~80일
  • 중생종: 90일
  • 중만생종: 100일 이상

화면에는 공정육묘장 기준으로 평균 상토온도 20℃, 육묘상 온도 25℃라는 조건이 붙어 있습니다. 온도와 품종이 다르면 같은 일수가 그대로 적용되지는 않습니다.

오래된 조생종 묘의 문제

  • 꽃이 2~4개 핀 상태로 정식
  • 몸집을 키우기보다 열매를 맺는 쪽으로 생육이 치우침
  • 초기에는 좋아 보여도 7월 하순~8월 이후 꽃 수가 감소할 수 있음

파종일 역산

  • 청양 지역 예로 5월 5일 정식을 먼저 정하고 파종일을 역산하라고 설명합니다.
  • 육묘기간을 줄인다고 4월 중순에 일찍 정식하면 냉해 위험이 생길 수 있습니다.

수치 차이: 구두 설명에는 70~75일 또는 70~80일도 등장하며, ‘5월 5일 정식·2월 10일 전후 파종’ 예시는 화면의 75~80일과 정확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하나의 확정 일정으로 합치기보다 품종별 권장기간과 지역 정식 적기를 확인하라는 원칙을 취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⑥ 침종·온상 설치·가식

17:45부터

침종

  • 화면 기준: 28~30℃에서 8~12시간
  • 발아율과 균일한 생장을 높이기 위한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 구두 설명은 약 30℃, 10시간입니다.

실제 종자에 적용할 때는 코팅·소독 등 종자 처리 여부와 공급사의 안내를 우선해야 합니다.

온상 설치

  • 겨울철에는 하우스만으로 충분한 온도를 확보하기 어려워 전열온상 등 가온시설을 권합니다.
  • 묘판을 지면과 분리해 물빠짐과 공기순환을 확보합니다.
  • 온도계 2~3개를 중앙·측면 등 서로 다른 지점에 설치합니다.
  • 중앙과 가장자리의 생육 차이를 줄이도록 묘판 위치를 주기적으로 바꿉니다.
  • 끈끈이트랩을 설치해 총채벌레 등 해충을 예찰합니다.

21:53부터 가식을 설명합니다.

  • 따뜻하고 햇빛 좋은 날 실시
  • 옮겨 심을 상토와 육묘상도 미리 따뜻하게 준비
  • 뿌리가 끊기지 않도록 주의
  • 일반적으로 본엽 2~3매 무렵을 기준으로 설명
  • 위에서 물을 주어 묘가 쓰러지는 문제를 줄이는 방법으로 저면관수 소개

차가운 상토에 가식하거나 온상이 제대로 가온되지 않으면 생육이 장기간 멈출 수 있다는 사례를 보여줍니다.

⑦ 육묘 온도·관수·정식 전 순화

23:31부터

강의 화면의 육묘 온도

  • 육묘기: 낮 25~27℃, 밤 15~17℃, 지온 18~20℃
  • 정식 전: 낮 22~23℃, 밤 14~15℃, 지온 15~20℃

야간 지온이 지나치게 높으면 도장하기 쉽고, 지온이 낮으면 뿌리 발육과 생육이 억제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관수

  • 육묘상 온도가 올라간 오전 10~11시
  • 약 20℃의 물로 충분히 관수
  • 오후·야간 관수는 가급적 피하고 밤에 과습하지 않도록 관리
  • 찬물·찬바람과 상토 과습에 주의

25:13부터 정식 전 순화를 설명합니다.

  • 정식 약 1주 전부터 포장 환경에 서서히 적응
  • 햇빛을 충분히 받게 하고 온도를 정식 포장과 비슷하게 조절
  • 관수량을 점진적으로 줄여 적응력 유도
  • 하우스 정식묘보다 노지·터널 정식묘를 상대적으로 강하게 순화
  • 지나친 순화는 조기수량을 줄일 수 있으므로 주의

순화는 냉해를 무조건 견디게 만드는 작업이 아닙니다. 갑작스러운 저온에는 별도 보온이 필요합니다.

⑧ 육묘장 병해충과 바이러스 관리

30:08부터

육묘장에서 진딧물·총채벌레, 잘록병·잿빛곰팡이병·세균성점무늬병·바이러스를 주요 관리 대상으로 다룹니다.

  • 진딧물·총채벌레: 주변 잡초 제거, 끈끈이트랩 예찰, 발생 초기 방제
  • 잘록병: 과습과 찬물 관리에 주의하고 병든 묘 제거
  • 잿빛곰팡이병: 환기와 야간 습도 관리
  • 세균성점무늬병: 발병 후 회복보다 초기 제거와 확산 방지 강조

36:08부터 바이러스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TSWV,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

  • 총채벌레가 매개
  • 새순 고사, 위조, 과실의 반점·착색 이상 등 소개
  • 감염 증상이 윗부분에 보여도 윗순만 자르지 말고 포기 전체 제거
  • 꽃 속 등 약제가 닿기 어려운 곳에 있는 총채벌레까지 고려한 방제 필요

CMV, 오이모자이크바이러스

  • 진딧물이 매개
  • TSWV와 외관상 구분하기 어려울 수 있으므로 진단키트 등을 활용
  • 육묘장·포장 주변 잡초와 매개충 유입 관리

주의: 영상의 바이러스 전염 설명을 모든 바이러스에 동일하게 적용하면 안 됩니다. TSWV는 총채벌레, CMV는 진딧물 관리가 중심이며, 작업·접촉에 의한 전염 가능성은 바이러스별로 구분해야 합니다. 영상의 짧은 간격 반복 살포 예시도 현재 제품의 등록사항보다 우선할 수 없습니다.

⑨ 탄저병·역병·청고병

42:55부터

탄저병

  • 병든 과실이 전염원으로 작용하므로 발견 즉시 제거
  • 강우에 따른 확산을 고려해 예방 관리
  • 비가림과 내병성 품종 활용
  • 예방용 약제와 발병 후 사용하는 약제의 역할 구분

방제 횟수는 강의 안에서도 구분이 필요합니다.

  • 구두 설명: ‘10회 이상’ 언급
  • 화면의 연구 사례: 10일 간격 6회, 또는 14일 간격 7회 처리체계 제시
  • 화면 제목의 ‘약 85% 방제 가능’도 해당 사례의 설명이지, 모든 포장에서 보장되는 효과가 아닙니다.

따라서 이를 하나의 고정 살포 일정으로 합치지 않았습니다. 영상에 나오는 2021년 약제·성분 조합 역시 현재 처방으로 제시하지 않습니다.

45:31부터

역병

  • 내병성 품종에서도 과습·배수 불량 조건에서는 발생할 수 있음
  • 높은 이랑, 배수로, 침수 방지가 기본

46:11부터

청고병

  • 낮에 시들었다가 밤에 회복하는 양상이 반복된 뒤 고사하는 사례 설명
  • 약제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강조
  • 병든 포기 제거와 주변 확산 방지 필요

겨울철 담수 사례

  • 논을 고추밭으로 바꾼 포장에서 복합 내병성 품종을 심어도 여름철 고사가 많았던 사례입니다.
  • 강사는 겨울철 3~4개월 담수와 토양 교반을 지도했다고 설명합니다.
  • 이후 발생이 기존 약 50%에서 10% 내외로 줄었다고 보고합니다.

이는 한 포장의 현장 사례이며, 같은 효과가 재현된다는 보장은 없습니다. 강사도 담수 후 토양 상태가 바뀌어 배수가 나빠질 수 있으므로 높은 이랑과 배수 관리를 함께 해야 한다고 덧붙입니다.

⑩ 담배나방·진딧물·응애

49:43부터

  • 담배나방: 유충이 과실 속에 들어가면 방제가 어려우므로 산란·어린 유충 시기부터 예찰하고 대응
  • 진딧물: 직접 피해와 CMV 매개를 함께 고려하고 주변 잡초 관리 병행
  • 응애: 바이러스나 총채벌레 피해와 혼동하지 말고 잎 뒷면을 확대 관찰해 진단
  • 응애 종류에 따라 증상과 방제 대상이 다르므로, 의심 시 농업기술센터에 확인

정리

이 강의의 핵심은 “품종에 맞춰 묘를 만들고, 과습과 저온을 피하며, 병이 크게 번지기 전에 전염원과 매개충을 관리하라”입니다. 특히 내병성은 무병 보장이 아니며, 조생종 육묘기간 단축은 조기 정식을 뜻하지 않는다는 두 가지가 중요합니다.

아래는 제가 수치를 대조한 육묘 온도·관수 슬라이드입니다.

영상 23분 45초 무렵의 육묘 온도·관수 관리 기준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