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Panel
위치: 관리자>외모>위젯>Hidden top panel area
설정: 관리자>외모>Theme Options>Header>Use Top Panel [설정하기]
연구자료
Home / 연구자료
글보기
고추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 시리즈 | 고추 탄저병 발생 원리·비가림·예방 살포·저항성 품종 | 게시일 2025-06-16
2026-10-11조회수12
요약설명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의 고추 탄저병 강의를 바탕으로 발병의 세 조건과 병원균의 월동·감염·확산, 감염 과실·잔재 관리법을 정리했다. 비가림 효과, 비 오기 전 예방 살포와 발병 후 방제 시험을 비교하고, 살균제 작용기작별 교호 살포 및 저항성 품종의 한계를 살펴본다. 영상 속 방제 효과·발병률은 특정 시험 결과이므로 모든 농가에 동일하게 적용되는 보장 수치가 아니다.
원본자료
#전북자치도농업기술원#고추병해충방제#고추탄저병#고추비가림재배#고추예방방제#살균제교호살포#고추내병성품종

00.png


01.png


02.png


03.png


04.png


05.png


06.png


07.png


08.png


09.png


10.png


11.png


12.png

고추 병해 예방과 방제 NO1: 탄저병

병의 발생 원리부터 예방 방제·약제 선택·저항성 품종까지

  • 채널: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
  • 강사: 조명철 농학박사, 전 농촌진흥청
  • 게시일: 2025년 6월 16일
  • 영상 길이: 21분 52초
  • 원본: 영상 보기
  • 정리 기준: 한국어 자동자막. 명백한 오인식은 문맥에 맞게 바로잡았으며, 영상 속 시험 수치는 해당 사례의 결과로 구분했습니다.

전체 내용 요약

이 강의의 핵심은 “탄저병이 눈에 보인 다음 약으로 해결하려 하지 말고, 전염원을 줄이고 감염 전에 예방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탄저병에 걸린 열매는 약을 뿌려도 정상으로 돌아오지 않습니다. 병든 열매를 그대로 둔 채 살포만 반복하면 그 열매에서 병원균이 계속 공급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병든 과실과 재배 잔재를 정리하고, 비가림 등으로 감염에 유리한 환경을 줄이며, 적절한 예방 방제를 함께 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저항성 품종도 완전 면역은 아닙니다. 약제 역시 상품명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작용기작 분류를 확인해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간순 상세 해설

1. 00:08 고추 병은 원인과 전염 경로부터 구분해야 한다

강사는 고추 병을 크게 곰팡이성 병, 바이러스병, 세균성 병으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 곰팡이성 병: 탄저병·흰가루병, 토양과 뿌리 쪽에서 문제가 되는 병들
  • 바이러스병: 여러 종류가 있으며, 강의에서는 진딧물·총채벌레 같은 매개충을 중심으로 설명
  • 세균성 병: 잎의 반점세균병, 시들음 피해를 일으키는 청고병 등

여기서 강조하는 것은 병 이름을 외우는 것보다 병이 어디에서 오고 무엇을 통해 퍼지는지 아는 것입니다.

탄저병은 비바람과 빗물 튀김에 의한 확산을, 강의에서 다루는 주요 바이러스병은 매개충 관리를, 토양전염성 병은 오염된 물의 이동과 배수를 중요하게 봅니다. 위쪽 포장에서 내려오는 물이 아래쪽 포장을 오염시키는 상황도 예로 듭니다.

약 이름만 알아서는 해마다 달라지는 약제나 포장 조건에 대응하기 어렵기 때문에, 먼저 원리를 알아야 한다는 도입부입니다.

바이러스의 전염 방식은 종류에 따라 다르므로, 이 부분은 강의에서 설명하는 주요 매개충 전염 사례를 중심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2. 01:40 병 발생의 세 조건: 기주·병원균·환경

병이 발생하려면 다음 세 요소가 함께 맞아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1. 병에 걸릴 수 있는 식물
  2. 병을 일으키는 병원균
  3. 감염과 증식에 알맞은 환경

탄저병균이 있어도 건조해 감염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피해가 크게 나타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병원균이 남아 있는 포장에서 고온다습한 날씨가 이어지면 발병 위험이 커집니다.

따라서 예방은 이 세 요소 중 하나 이상을 약화하는 방향으로 접근합니다.

  • 저항성 품종으로 식물의 감수성을 낮추기
  • 병든 열매·잔재를 제거해 병원균의 양 줄이기
  • 비가림 등으로 과실이 젖고 병원균이 퍼지는 조건 줄이기

강사는 비가림의 높은 예방 효과를 예로 들며, 농약만이 아니라 환경 관리도 방제 수단이라고 강조합니다.

3. 03:57 병을 모를 때는 사진과 발생 정보를 활용한다

농촌진흥청의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을 소개합니다. 병해충 사진과 관련 정보를 통해 어떤 병인지, 어떤 예방 방법이 필요한지 살펴볼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이후 강의에서도 탄저병처럼 보이지만 다른 병원균에 의한 증상일 수 있다고 언급합니다. 즉, 과실이 썩거나 반점이 생겼다고 모두 탄저병으로 단정하기보다, 진단을 먼저 해야 한다는 취지입니다.

4. 04:20 탄저병은 병든 잔재에서 다음 작기로 이어질 수 있다

탄저병은 홍고추·풋고추뿐 아니라 청양고추·피망·파프리카 등에서도 문제가 되는 병으로 소개됩니다.

강사는 수확 후 고추밭에 병든 과실과 잎·줄기 등이 남아 있는 상황을 설명합니다. 잔재 속에서 보호받은 병원균이 살아남아 다음 해의 전염원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겨울에 추웠으니 병원균도 없어졌을 것”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점이 중요합니다. 강의에서는 영양고추연구소 조사 사례를 들어, 밭에 남아 있던 과실 내부에서 병원균이 살아 있었음을 설명합니다.

또한 탄저병균은 상처가 있는 곳뿐 아니라 건전한 과실 조직에도 침입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상처 관리만으로 충분히 막을 수 있는 병으로 보지 않습니다.

실천상 핵심: 수확 후 방치된 병든 과실을 다음 해까지 남겨두지 않는 것이 출발점입니다.

영상에는 소각·매몰·퇴비화 등의 처리 이야기가 나옵니다. 이를 그대로 실행 지침으로 삼기보다는 지역의 잔재 처리 규정과 적절한 처리 조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단순히 쌓아두는 것과 병원균을 사멸시키는 처리는 다릅니다.

5. 06:53 탄저병은 높은 온도와 수분 조건이 겹칠 때 위험하다

강사는 약 30℃ 전후의 비교적 높은 온도와 습윤 조건을 탄저병 발생에 유리한 환경으로 설명합니다.

특히 강조하는 것은 수분입니다. 병원균이 과실 표면에 도달한 뒤 수분 조건이 갖춰지면 발아하고 조직에 침입하기 쉬워진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덥다는 사실 하나보다 따뜻한 날씨에 비가 이어지고 과실이 젖어 있는 상황을 중요하게 봅니다.

강의의 흐름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병원균이 포장 안이나 주변에 존재함
  • 비가 오면서 병원균이 이동하고 과실이 젖음
  •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만들어짐
  • 병든 과실에서 다시 병원균이 늘어나 주변으로 퍼짐

이 과정 때문에 비가림과 전염원 제거가 함께 필요합니다.

6. 07:41 병든 열매를 따낸 뒤 방제해야 하는 이유

강의에서 가장 강하게 강조하는 대목입니다.

이미 병이 심하게 진행된 과실에는 병원균이 많이 형성돼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과실을 그대로 둔 채 약을 뿌리면, 충분히 제어되지 않은 병원균이 남아 주변의 건전한 열매를 계속 감염시킬 수 있다는 설명입니다.

강사는 방제 효과가 낮은 이유를 무조건 “약이 약해서”라고만 볼 수 없다고 말합니다. 포장 안의 전염원이 너무 많거나, 병원균에 약액이 충분히 닿지 않는 문제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권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병든 열매를 찾아 제거한다.
  2. 제거한 과실을 포장에 그대로 버리지 않는다.
  3. 남아 있는 건전한 과실을 보호하도록 방제한다.

여기서 약제의 목적은 썩은 과실을 되살리는 것이 아니라 추가 감염과 확산을 줄이는 것이라고 분명히 설명합니다.

영상의 “병든 열매 제거 후 한 번 살포하는 것이 여러 번 살포하는 것보다 효과적”이라는 표현은, 정확한 횟수 공식보다는 전염원 제거의 중요성을 강조한 말로 이해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7. 09:04 비바람에 의한 재감염과 병원균의 생존

탄저병균이 과실에 붙어 침입하고, 그 안에서 증식한 뒤 비바람을 통해 다른 과실로 퍼지는 과정을 설명합니다.

내 밭을 잘 관리해도 주변 포장에 병든 열매가 많이 남아 있으면 병원균이 다시 유입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합니다. 탄저병 관리가 한 농가의 약제 살포만으로 끝나지 않는 이유입니다.

이어 병든 풋고추와 건조한 고추에서 온도별로 병원균이 얼마나 오래 살아남았는지 시험 사례를 소개합니다. 자막에는 수 주에서 17주에 이르는 생존 기간이 언급됩니다.

다만 시험 조건과 표 전체는 자막만으로 확인하기 어렵습니다. 여기서 얻을 핵심은 마른 병든 고추라고 해서 병원균이 곧바로 죽는 것은 아니며, 잔재가 오랫동안 전염원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8. 10:37 방제 대책: 저항성 품종·잔재 제거·비가림을 함께 사용한다

강사는 저항성 품종을 좋은 수단으로 제시하면서도,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함께 설명하는 재배적 대책은 다음과 같습니다.

  • 병든 과실과 포장 잔재 제거
  • 비가림 재배
  • 이랑 사이 피복 등 재배환경 관리
  • 주변 잡초 관리

비가림은 빗물이 직접 과실에 닿는 상황과 병원균의 확산 조건을 줄이는 방법으로 설명합니다. 영상에는 90% 이상 방제가 됐다는 시험 사례와, 노지보다 수량이 크게 늘 수 있다는 강사의 설명도 나옵니다.

다만 이러한 수치가 모든 시설과 지역에 그대로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강의의 핵심은 일정한 방제가나 수량을 보장한다는 것이 아니라, 비를 피하는 재배 방식이 탄저병 관리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주변 잡초에 대해서는 일부 잡초에서 병원균이 유지되고 고추에 감염을 일으킨 사례를 소개합니다. 포장 내부의 고추만이 아니라 주변 전염원도 살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9. 12:47 비 오기 전과 후, 언제 살포하는가

강사는 비가 온 뒤 처리한 경우보다 비 오기 전에 처리한 경우 예방 효과가 더 좋았던 시험을 소개합니다.

그 이유는 병원균이 과실 조직에 침입하기 전에 보호하는 편이 유리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합니다. 비가 온 뒤에도 초기 감염 과정의 병원균을 억제할 여지는 있지만, 강의는 사전 예방에 무게를 둡니다.

다만 이를 “비 예보만 있으면 무조건 직전에 살포한다”로 해석하면 안 됩니다. 실제 적용에서는 사용 약제의 등록사항과 살포 조건, 약액이 마를 시간 등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 대목의 핵심은 비를 감염 위험을 높이는 사건으로 보고 미리 대응하라는 것입니다.

10. 13:51 증상이 보인 뒤 시작하면 방제가 어려워진다

충북대학교 시험 사례를 소개하며, 증상이 나타나기 전 예방 처리를 한 경우와 발병 후 처리를 시작한 경우를 비교합니다.

강의에서 설명하는 예방 처리 날짜는 6월 10일, 6월 29일, 7월 19일입니다. 이후 발병이 시작됐을 때 예방 처리구는 높은 방제 효과를 보였고, 병이 보인 다음에야 살포한 경우는 효과가 낮았다고 설명합니다.

강사는 이를 바탕으로 정식 약 한 달 후부터 예방 위주로 관리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여기서 반드시 구분할 점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의 날짜와 약 20일 간격은 소개된 시험·설명 사례입니다.
  • 이를 모든 지역과 약제의 고정 살포 주기로 옮겨서는 안 됩니다.
  • 실제 사용 간격·횟수·수확 전 사용기한은 해당 약제의 등록사항을 따라야 합니다.

이 비교의 본질은 “20일마다 살포하면 된다”가 아니라 “병이 눈에 보일 때까지 기다리면 이미 대응이 늦어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어 무처리구에서 늦여름 피해가 급격히 커진 사례를 들며 노지 탄저병 관리의 어려움을 설명합니다. 유기재배가 어렵다는 강사의 평가는 이 사례에 대한 설명이지, 모든 유기재배 방식의 가능성을 비교한 결론은 아닙니다.

11. 16:02 약제는 상품명이 아니라 작용기작 분류를 확인한다

강사는 상품명이 달라도 같은 계통의 약일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이름의 제품을 번갈아 사용했다고 해서 반드시 다른 작용기작으로 교호 살포한 것은 아닙니다. 약제에 표시된 작용기작 분류를 확인해 선택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만 같은 분류라는 말이 성분·제형·효과가 완전히 똑같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 강의에서는 저항성 관리 관점에서 상품명보다 작용기작을 보라는 설명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또한 약제별로 다음 사항이 정해져 있음을 강조합니다.

  • 사용 농도
  • 사용 시기
  • 사용 횟수
  • 수확 전 사용기한

예방제와 치료제도 구분해 설명합니다. 발생 전에는 감염을 막는 예방적 사용이 중요하고, 발생이 시작되면 상황에 맞는 약제 선택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말하는 ‘치료’도 이미 썩은 과실의 상품성을 복구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앞서 설명한 병든 과실 제거와 건전 과실 보호가 계속 전제됩니다.

12. 18:30 탄저병 저항성 품종의 의미와 한계

마지막 부분은 저항성 품종의 육성과 이용에 관한 설명입니다.

강사는 저항성을 가진 유전자원을 재배 고추에 도입하는 과정이 쉽지 않았고, 반복적인 교배 등 오랜 육종 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합니다.

또한 품종명에 붙는 ‘AR’, ‘탄’ 등의 표시를 탄저병 저항성을 나타내는 사례로 소개합니다. 복합 저항성을 암시하는 이름도 언급하지만, 회사가 붙인 이름이므로 이름만으로 성능을 단정해서는 안 된다고 덧붙입니다.

20:44부터는 일반 품종과 저항성 품종의 발병 비교를 설명합니다. 일반 품종보다 저항성 품종에서 발병이 적었지만, 저항성 품종도 병에 걸렸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자막에는 일반 품종 약 40~50%, 저항성 품종 약 25%라는 수치가 나오지만, 시험 조건과 계산 기준이 충분하지 않으므로 이를 보편적인 저항성 성능이나 농약 감축률로 환산할 수는 없습니다.

비싼 저항성 종자를 샀다고 방제를 생략하는 것이 아니라, 저항성을 다른 예방 수단과 함께 활용해야 한다는 말로 강의를 마칩니다.


재배 현장에서 가져갈 핵심

  1. 병든 열매를 남겨두지 않습니다. 약제 살포만큼 전염원 제거가 중요합니다.
  2. 수확 후 관리가 다음 해 예방입니다. 잔재 속 병원균의 생존을 고려해야 합니다.
  3. 고온다습한 시기와 강우를 경계합니다. 증상이 나온 뒤보다 감염 전 대응이 중요합니다.
  4. 비가림·저항성 품종·위생 관리·약제를 조합합니다. 하나만으로 완전 방제를 기대하지 않습니다.
  5. 약제는 상품명보다 등록사항과 작용기작을 확인합니다. 영상의 시험 날짜나 간격을 고정 처방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한 문장 결론: 탄저병 관리는 병든 고추를 약으로 되돌리는 일이 아니라, 병원균의 공급원을 줄이고 아직 건강한 고추가 감염되지 않도록 지키는 일입니다.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