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농 교육 1일차 기록|작목 선택·영농일지·사업계획서와 후속 학습과제
1.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첫날
2026년 9월 29일 화요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2기 과정의 첫 번째 교육에 참석했습니다.
교육은 9월 29일부터 11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며, 총 8회 40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번 교육에서는 귀농 준비자의 현실적인 작목 선택, 지속적인 농업 학습, 영농일지 작성, 사업계획서 준비 등 농업을 시작하기 위해 필요한 기본적인 태도를 배웠습니다.
2. 교육 참석을 위한 이동 기록
교육 첫날 서울에서 예산까지 이동하는 데 걸린 시간을 기록했습니다.
갈 때: 1시간 50분
올 때: 2시간
왕복 총 이동시간: 3시간 50분
서울에서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농업을 병행하려면 이동시간도 중요한 경영 요소입니다.
이번 기록은 앞으로 정기적으로 농장을 방문하는 운영방식을 검토할 때 참고할 수 있는 자료입니다.
다만 이동시간은 출발지와 목적지, 교통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3. 교육생 소개와 작목 선택에 관한 조언
첫날 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이 각자의 배경과 귀농 준비 상황을 소개했습니다.
다양한 경력을 가진 사람들이 참석했으며, 개인별 농업 진입 목적과 준비 수준이 서로 다르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본인 소개에서는 서울 거주, 영상·청송, 고추 재배, 열린어텃밭 등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귀농 준비 방향을 설명했습니다.
센터소장은 작목 선택에 관해 다음과 같은 취지의 조언을 전달했습니다.
작목 선택은 먼 미래의 이상보다 현실에 맞게 결정해야 한다.
농업을 시작할 때에는 수익성뿐 아니라 본인의 자금, 노동력, 재배기술, 지역 환경과 생활 여건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의미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교육과 공부는 지속적으로 필요
농업 관련 지원사업을 준비하고 실제 농업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꾸준한 교육과 공부가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지원사업의 신청 자격이나 제출서류를 확인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재배기술과 농업경영에 대한 이해를 갖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고추농사를 준비하는 단계에서는 재배환경, 품종, 병해충, 관수 및 배수, 생산비 등을 체계적으로 학습할 필요가 있습니다.
교육에서 배운 내용을 단순히 듣고 끝내지 않고 이후 실제 농지와 재배계획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정리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5. 농업정보는 보도자료로 확인
교육에서 강조된 내용 중 하나는 농업 관련 정보를 신뢰할 수 있는 자료를 통해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농업 관련 뉴스나 온라인 정보를 접하더라도 발표기관의 공식 보도자료와 공고문을 확인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특히 지원사업은 신청기간과 자격, 지원 금액, 제출서류 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실제 신청할 때는 최신 공고문을 기준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6. 농업ON 영농일지 활용
교육에서는 농업정보서비스인 농업ON의 영농일지 기능을 추천받았습니다.
영농일지는 농작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재배 결과를 분석하기 위한 기본적인 기록 도구입니다.
향후 고추 시험재배를 시작하면 다음 내용을 기록하는 데 활용할 수 있습니다.
날짜별 농작업 내용
기상 및 재배환경
관수·시비·방제 기록
병해충 발생과 대응
수확량과 품질
농자재 구매 및 생산비
작업시간과 노동력 투입
기록이 축적되면 재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분석하고 다음 작기의 개선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7. 사업계획서는 스스로 이해하고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조언 중 하나는 사업계획서 작성에 관한 내용입니다.
사업계획서는 내가 이해하고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AI 등을 활용하여 사업계획서 초안을 작성할 수는 있지만, 실제 내용을 이해하지 못한다면 사업을 추진하거나 평가 과정에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재배면적, 투자금, 예상 생산량과 판매계획 등은 실제 근거를 바탕으로 작성해야 합니다.
필요할 때 전문가에게 검토를 받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사업계획의 기본적인 이해와 책임은 신청자 본인에게 있어야 합니다.
8. 다음 교육 전 확인하고 실행할 과제
첫날 교육을 마친 후 다음과 같은 후속 과제를 정리했습니다.
① 보도자료 AI 알림 신청 — 대기
농업 관련 정책과 지원사업의 새로운 발표를 놓치지 않도록 공식 보도자료 확인 방법을 마련합니다.
② 치유농업 개념 이해 — 공부 필요
치유농업의 목적과 일반 농업·농촌체험의 차이를 공부합니다.
③ 추가 교육과정 탐색 — 검토
현재 교육 외에도 실제 고추 재배와 농업경영에 도움이 되는 교육과정을 조사합니다.
④ 농업ON 영농일지 확인 — 추천 도구
농업ON의 영농일지 기능을 살펴보고 향후 시험재배 기록에 활용할 수 있는지 검토합니다.
⑤ 고추 재배 관련 책 구입 — 완료
고추 재배의 기본 지식을 익히기 위해 관련 도서를 구입했습니다.
각 항목의 상태는 첫날 교육 기록 당시의 상태이며 현재 진행상황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종합 결론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첫날에는 농업에 진입하기 위한 현실적인 준비의 중요성을 확인했습니다.
작목은 개인의 여건에 맞게 선택하고, 농업교육과 학습을 지속하며, 공식 자료를 통해 정책정보를 확인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또한 실제 농업을 시작한 뒤에는 영농일지를 작성하고 생산과 비용을 기록해야 합니다.
첫날 교육의 핵심은 현실에 맞는 작목 선택, 지속적인 학습, 정확한 영농기록,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사업계획서입니다.
※ 본 자료는 2026년 9월 29일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1일차 개인 학습기록 이미지를 바탕으로 재구성했습니다.
※ 교육 중 전달된 조언은 개인 메모를 정리한 것이며, 강사의 발언 전체를 그대로 옮긴 공식 강의록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