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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고추재배 고수의 노하우 공개|38선농원 김원식 농가의 1년 재배관리2026-10-28 01:23
요약설명코리아아그로TV가 소개한 경기 포천 38선농원 김원식 농가의 약 1,000평 노지고추 재배 사례를 정리했습니다. 정식 전 배수와 토양 준비, 재식간격, 초기 뿌리 활착, 관비와 병해충 관리, 완숙 수확과 건조, 후기 수분 유지까지 1년 관리 흐름을 살펴봅니다. 주요 재배 수치와 현장 경험을 구분하고 실제 적용 시 주의사항도 함께 담았습니다.
태그고추재배, 38선농원, 김원식, 노지고추, 고추활착, 고추관비, 고추병해충
원본자료

00_고추재배_고수의_노하우.webp


01_밭준비_토양_고온대응.webp


02_포기간격_지주관리.webp


03_이랑간격_작업공간.webp


04_정식전_배수로.webp


05_정식전후_해충_미생물.webp


06_초기활착_사전수분.webp


07_첫관주_뿌리확보.webp


08_생육기_엽면시비.webp


09_병해충_잎관리.webp


10_고온기_배관수온.webp


11_복합해충_관찰.webp


12_관비중심_추비.webp


13_작물상태_비료선택.webp


14_관비량_공급빈도.webp


15_장마철_방제_수확.webp


16_후기착과_종합관리.webp


17_완숙수확_후숙_건조.webp


18_후기_비료_수분.webp


19_수확후_잔재정리.webp


20_품종관찰_농법개선.web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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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재배 고수의 노하우 공개|38선농원 김원식 농가의 1년 재배관리

고추를 잘 키우는 농가는 무엇을 다르게 관리할까요?

고추농사에서는 비료와 농약도 중요하지만, 작물이 자라는 토양 환경과 물 관리, 뿌리 활착, 병해충 관리, 후기 수세 유지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코리아아그로TV가 2025년 10월 23일 공개한 「고추재배 고수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영상에서는 경기 포천의 38선농원 김원식 농가가 약 1,000평의 노지고추를 재배하며 축적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이 자료는 영상에서 설명한 재배 방법을 1년 농사 흐름에 맞춰 정리한 연구자료입니다.

핵심은 비료를 많이 주는 것이 아니라, 배수와 토양을 준비하고 초기 뿌리를 확보한 뒤 물과 양분을 생육 상태에 맞춰 관리하면서 후기까지 잎과 수세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다만 영상은 업체 인터뷰로서 자사 제품 소개와 효능 주장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농가의 실제 사용 경험과 보편적인 농업기술 기준은 구분해 해석할 필요가 있습니다.


1. 밭 준비와 재식간격

1-1. 토양과 고온 대응은 정식 전부터 시작된다

김원식 농가는 고온기 지온을 고려해 이랑을 동서 방향으로 조성했다고 설명합니다.

토양 관리에서는 가축분 퇴비를 매년 과도하게 사용하면 잎과 줄기만 무성해지거나 착과, 과실 크기, 착색과 숙기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경계합니다.

또한 양분과 염류의 누적, 퇴비 운반과 살포에 필요한 노동력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이 농가는 볏짚과 해조박 계열 유기물 자재를 사용해 온 경험을 소개합니다.

중요한 것은 축분 사용 자체를 금지하는 것이 아닙니다. 잘 부숙된 양질의 퇴비를 토양 상태에 맞춰 적정량 사용하는 것이 영상의 최종 취지입니다.

영상 00:25|밭 만들기와 토양 관리

1-2. 포기 간격은 35cm에서 40cm로 확대

농가는 지난해까지 약 35cm였던 포기 간격을 촬영 연도에 약 40cm로 넓혔다고 설명합니다.

포기 수가 줄었음에도 면적당 수확량이 감소했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더 넓은 간격에도 관심을 보입니다.

고추가 바람에 쓰러지는 문제는 밀식으로 해결하기보다 지주와 강선을 사용해 어린 시기부터 고정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일반 노지에서는 대략 3~4포기마다 보조 지주를 두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부직포 터널에서는 부직포를 제거한 뒤에도 강선을 지지용으로 활용합니다.

재식간격과 지지력은 서로 구분해 해결해야 할 문제라는 것이 농가의 경험입니다.

영상 04:06|포기 간격과 지주 관리

1-3. 이랑 간격은 최대 생육기를 기준으로 결정한다

농가는 이랑 사이 간격을 대체로 1.8~2m 정도 확보한다고 설명합니다.

이렇게 넓은 간격을 두는 이유는 단순히 고추가 크게 자라도록 하기 위한 것만은 아닙니다.

  • 햇빛과 바람이 들어갈 공간 확보

  • 병해충 방제 작업의 편의성

  • 수확과 이동을 위한 작업 동선

  • 생육 최성기의 가지와 잎에 의한 통로 폐쇄 완화

특히 7~8월에는 고추가 크게 성장하면서 줄기와 가지가 작업 공간을 좁힐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정식 직후의 빈 공간이 아니라 가장 무성하게 자랐을 때의 작업 환경을 기준으로 재식 구조를 설계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영상의 간격은 농가 사례이며, 해당 포장의 정확한 실측값이나 모든 포장에 적용할 표준 간격은 아닙니다.

영상 06:29|이랑 간격과 작업성

1-4. 배수로는 장마 전에 완성한다

김원식 농가는 고추농사의 준비가 겨울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합니다.

특히 배수로는 장마가 시작된 뒤 급하게 만들기보다 정식 전에 충분히 정비해야 한다고 설명합니다.

한 번 배수체계와 이랑을 제대로 조성하면 이후 두둑 중심으로 관리하면서 노동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경험입니다.

촬영 포장에서는 시들어 죽는 고추가 적게 관찰되었지만, 이것만으로 특정 자재나 관리법의 방제 효과가 입증된 것은 아닙니다.

배수와 토양 관리, 기상 조건 등 여러 요소를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영상 08:18|정식 전 배수로 준비


2. 정식과 초기 뿌리 활착

2-1. 정식 전후 해충 관리와 미생물 사용

부직포 터널 재배에서는 부직포가 덮여 있는 동안 방제 작업에 제약이 생깁니다.

이 때문에 농가는 모종 단계와 정식 전후의 해충 관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모종 단계의 살충제 처리, 정식할 때 발근·미생물 관련 자재를 사용한 경험을 소개합니다.

미생물 자재는 정식 시기부터 8월 말까지 약 보름 간격, 한 달에 두 번 정도 사용했다고 설명합니다.

다만 특정 제품의 효능이나 사용법은 자동자막만으로 확정하기 어렵습니다.

영상 11:25|정식 전후 해충 관리

2-2. 먼저 두둑을 충분히 적신 뒤 정식한다

영상에서 초기 활착과 관련해 가장 중요하게 다루는 내용입니다.

농가는 정식 전에 두둑 전체를 충분히 적십니다. 물이 조금 빠지고 토양이 안정되면 멀칭과 정식을 진행합니다.

정식 직후에는 포기별로 물을 주어 포트의 뿌리와 밭흙이 밀착되도록 합니다.

이때 사용하는 물은 별도로 가열한 온수가 아니라 햇볕에 받아 두어 차갑지 않게 된 물입니다.

그다음에는 강우와 토양 상태에 따라 첫 본격 관수 시점을 판단합니다.

일반적인 봄 조건에서는 정식 후 약 10~15일이었지만, 비가 많았던 촬영 연도에는 약 한 달 뒤 첫 본격 관수를 했다고 설명합니다.

주의할 점은 정식 후 무조건 10~15일 동안 물을 주지 않는 방법으로 이해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이 관리법은 정식 전에 두둑 전체에 충분한 수분이 확보되어 있다는 조건에서 설명된 농가 사례입니다.

영상 12:19|초기 수분 관리와 활착

2-3. 초기 관비는 뿌리 확보를 우선한다

농가는 첫 본격 관주에 질산칼슘을 사용한다고 설명합니다.

초기 생육에 필요한 질소와 함께 칼슘을 공급하려는 목적입니다.

진행자는 고인산 관주비료도 초기 선택지로 소개하며, 농가는 정식 시 인산 성분을 포함한 발근용 자재를 사용한 경험을 이야기합니다.

공통된 취지는 초기부터 고질소 비료로 지상부를 무리하게 키우기보다 뿌리 활착을 우선한다는 것입니다.

특히 저온으로 생장이 느린 상황에서 물과 비료를 반복적으로 공급하면 뿌리에 부담이 생길 수 있다는 점을 경계합니다.

영상 18:27|첫 관주와 초기 양분 관리


3. 생육기 물과 양분 관리

3-1. 엽면시비는 소량씩 지속적으로 운용

김원식 농가는 촬영 연도에 엽면시비를 이전보다 적극적으로 운용했다고 설명합니다.

소개된 자재는 미량요소, 칼슘, 해조류 계열, 아미노산 계열, 후기 과실 비대와 착색 관련 자재 등입니다.

일반 노지에서는 활착 후 대략 일주일에서 열흘 무렵 첫 방제를 시작하면서 엽면시비도 함께 운용했다고 말합니다.

미량요소는 대략 9월 중순까지, 과실 비대와 착색 관련 자재는 8월 초부터 후기까지 사용한 사례를 설명합니다.

하지만 작황 개선을 특정 영양제 한 종류의 효과로 단정하지는 않습니다.

품종, 토양, 물 관리, 기상 조건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해석해야 합니다.

영상 20:29|엽면시비 운용

3-2. 한여름 관수에서는 관 속 물의 온도도 확인한다

고온기에는 뿌리 주변의 고온 스트레스를 고려해야 합니다.

농가는 한여름 관수를 주로 새벽에 실시한다고 설명합니다.

저녁에 관수하더라도 배관 안에 정체된 물이 뜨거울 수 있으므로 고여 있던 물을 먼저 흘려보낸 뒤 관수를 시작한다고 말합니다.

해가 졌다고 배관 속 물까지 즉시 식는 것은 아니라는 현장 경험입니다.

영상 26:53|고온기 관수와 배관 관리

3-3. 추비는 포기별 살포보다 관비 중심으로

농가는 멀칭에 구멍을 내 포기 가까이 비료를 넣는 방식보다 관주비료를 이용한 추비를 선호합니다.

비료가 특정 위치에 집중되면 뿌리 주변에서 농도장해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와 포기별 시비에 필요한 노동력을 고려하기 때문입니다.

기본적으로 20-20-20 비종을 사용하면서 생육 상태와 날씨에 따라 고인산, 고칼리 비료, 질산칼슘 등을 선택한다고 설명합니다.

비가 많고 흐린 시기에는 질소에 치우치지 않도록 칼리 비중을 조정하는 경험도 소개합니다.

다만 특정 성분만 과도하게 공급하는 방식은 경계합니다.

질산칼슘 역시 질소를 포함하므로 전체 질소 공급량을 함께 고려해야 합니다.

영상 32:06|추비와 관비 운용

3-4. 비료 선택은 달력보다 작물 상태에 따른다

김원식 농가는 전날 저녁에 정해 놓은 비료를 다음 날 아침 밭에 도착한 뒤 바꾸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합니다.

판단할 때 살펴보는 요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 새순의 생장 상태

  • 열매 크기와 성숙 단계

  • 전체적인 수세

  • 밤사이 내린 비

  • 갑작스러운 기상 변화

농가가 말하는 경험과 감각은 단순한 직감이 아니라 지속적인 관찰을 바탕으로 학습한 내용을 적용하는 판단에 가깝습니다.

고온기 생리장해와 열과를 고려한 미량요소 관주 경험도 소개하지만, 영상의 표현만으로 특정 양분 결핍을 원인으로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 35:59|작물 상태에 따른 비료 선택

3-5. 관비는 한 번의 사용량보다 빈도까지 함께 봐야 한다

영상에서 소개하는 관주비료 사용량은 대략 200평당 1회 500g입니다.

그러나 생육 시기에 따라 공급 빈도가 달라집니다.

초기에는 관수 자체가 드물기 때문에 비료 공급 횟수도 적습니다.

반면 고온기에 관수가 잦아지면 소량씩 자주 공급하는 방식으로 바뀝니다.

비가 오는 날 등을 제외하면 주 5~6회 정도가 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이때 계산상 비료 총량은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농가 사례
기준 면적200평
1회 관주비료약 500g
고온기 공급 빈도주 5~6회 가능
해당 빈도에서 주간 총량약 2.5~3kg

이 수치는 해당 농가의 운영 사례입니다.

관수량, 비료 종류, 토양 상태, 밑거름, 재식밀도 등이 충분히 제시되지 않았으므로 다른 농장에서 그대로 따라 할 수 있는 표준 시비량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영상 39:40|관비 공급량과 빈도


4. 병해충 예방과 잎 관리

4-1. 초기부터 주요 해충을 함께 관찰한다

농가는 초기부터 진딧물, 총채벌레, 담배나방을 함께 고려한다고 설명합니다.

특히 담배나방 피해가 본격적으로 나타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초기 발생 상황을 고려하는 방식을 강조합니다.

약제는 작용기작이 다른 계통을 준비해 교대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실제 적용에서는 고추에 등록된 약제인지, 대상 해충과 작용기작이 적절한지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 22:44|초기 해충 관리

4-2. 세균성 병과 탄저병을 함께 경계한다

농가는 탄저병뿐 아니라 잎에 피해를 주는 세균성 병 관리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소개하는 계절별 관심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시기농가의 주요 관리 관심
5월세균성 병 관리
6월 이후탄저병 관리 비중 확대
장마철탄저병과 세균성 병 동시 경계
늦여름·가을비가 계속되면 후기 세균성 병 경계

세균성 병으로 잎이 손상되면 후기 수세 유지에 어려움이 생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농가는 병반이 증가한 뒤 대응하는 것보다 잎의 기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는 관점을 강조합니다.

칼슘 엽면시비를 병 관리와 함께 운용한 경험도 소개하지만, 이것이 등록 살균제를 대신하는 방제 방법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영상 22:44|세균성 병과 탄저병 관리

4-3. 응애·가루이·노린재도 관찰 대상이다

농가는 진딧물과 총채벌레 외에도 응애, 온실가루이, 담배가루이, 노린재 등을 함께 관찰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자신의 농장에서는 여러 종류의 해충을 고려해 방제 약제를 조합하는 경험도 소개합니다.

그러나 사용하는 농약의 종류가 많다고 방제 효과가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발생한 병해충과 등록 약제, 작용기작, 혼용 가능 여부를 우선적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영상 27:54|복합 해충 관리

4-4. 장마철에는 방제와 수확 일정을 함께 판단한다

장마철에는 강우와 수확 일정이 겹쳐 방제 작업이 지연되기 쉽습니다.

김원식 농가는 병 확산 위험이 큰 상황에서는 수확을 조금 미루더라도 필요한 방제를 우선한다는 자신의 관리 원칙을 설명합니다.

이는 남아 있는 수확량과 고추의 건강한 생육을 지키려는 판단입니다.

단, 영상에서 언급한 방제 후 2~3일이라는 표현을 모든 농약에 적용해서는 안 됩니다.

농약마다 수확 전 사용 가능 일수와 사용 횟수가 다릅니다.

세척, 후숙, 건조 과정을 거치더라도 농약 안전사용기준을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영상 41:31|장마철 방제와 수확


5. 후기 착과와 수확 품질

5-1. 후기 착과는 종합적인 관리의 결과다

영상에서는 후기까지 고추의 착과가 유지되는 원인을 여러 관리 요소와 연결해 설명합니다.

농가는 다음과 같은 요소를 함께 언급합니다.

  • 해당 밭에 적합했던 품종

  • 이랑 방향 등 재배환경 조정

  • 물과 양분의 지속적인 공급

  • 칼슘과 미량요소 관리

  • 고온 스트레스 대응

  • 엽면시비 운용

특정 고인산 비료 하나만으로 후기 착과가 좋아졌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취지입니다.

약제 살포는 주로 선선한 저녁에 진행했다고 말하지만, 실제 살포 시간은 약제 특성과 날씨, 대상 병해충을 고려해야 합니다.

영상 43:48|후기 착과와 종합관리

5-2. 완숙 수확과 후숙으로 건고추 품질 관리

직판 비중이 높은 이 농가는 생산량뿐 아니라 건고추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수확은 고추가 충분히 익고 약간 말랑해진 상태를 기준으로 한다고 설명합니다.

수확 후에도 대략 3일 정도 후숙하는 방식을 소개합니다.

건조는 45℃를 기본으로 한다고 말하지만, 모든 고추를 동일한 온도에서 건조해야 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품종이라도 수확 시기에 따라 건조 특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품종, 수확 시기, 건조기 조건을 고려해 실제 건조 결과를 확인하면서 조정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후숙 과정도 과실의 건전성과 적절한 보관 환경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영상 48:39|완숙 수확·후숙·건조

5-3. 후기에는 비료를 줄여도 수분은 유지한다

이 영상에서 특히 주목할 부분은 후기 수분 관리입니다.

김원식 농가는 관주비료 공급을 대략 9월 중순까지 진행한다고 설명합니다.

그 이후에는 불필요한 새순 발생을 늘리기보다 이미 달린 고추를 정상적으로 익히는 방향으로 관리합니다.

그러나 비료 공급을 줄인다고 물 공급까지 중단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맹물을 공급하고 기본적으로 10월 초까지 수분 공급을 고려한다고 말합니다.

촬영 연도에는 가을비가 자주 내려 실제 관수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지 못했다고 설명합니다.

따라서 이러한 날짜는 모든 농장의 고정된 관수·관비 종료 시점이 아니라 해당 농가의 경험입니다.

농가는 밑동을 자르거나 잎을 강제로 떨어뜨려 과실을 급하게 익히는 방식보다 살아 있는 잎과 뿌리를 유지하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후기에는 비료를 줄이는 것과 물을 끊는 것을 구분해야 합니다.

이는 후기 고추가 정상적으로 성숙할 수 있도록 잎과 뿌리의 기능을 유지하려는 관리 철학입니다.

영상 51:31|후기 고추의 수분 관리


6. 수확 이후와 다음 해 농사 준비

6-1. 고추 잔재를 제거하고 포장을 정리한다

김원식 농가는 수확이 끝난 뒤에도 다음 해 농사를 위한 정리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고추대를 자르기보다 뽑아내고 멀칭비닐을 걷어 냅니다.

남은 고추와 잎, 재배 잔재도 최대한 제거한다고 설명합니다.

추위가 빨리 찾아오는 지역이기 때문에 가능하면 12월 초까지 기본 정리를 마치는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봄에도 잔재가 남아 있으면 다시 정리하고, 볏짚 등으로 토양 유기물을 보충하는 방식도 소개합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재배 잔재를 그대로 남기는 것과 적절한 유기물을 토양에 공급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입니다.

영상 52:26|수확 후 포장 정리

6-2. 끝까지 관리해야 품종과 실패 원인을 배운다

김원식 농가는 작황이 좋지 않더라도 마지막까지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끝까지 농사를 지어야 해당 품종이 자신의 밭에 적합한지, 언제 수세가 떨어지는지, 어떤 기상 조건에서 문제가 생기는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촬영 연도에는 약 여섯 품종을 재배했다고 설명합니다.

다른 지역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품종도 자신의 토양과 재배환경에서는 다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인정합니다.

따라서 품종의 인지도나 다른 농가의 성공 사례보다 자신의 밭에서 얻은 결과가 중요합니다.

영상 56:14|끝까지 관리하며 배우는 농법

6-3. 균형시비와 자기 농법 찾기

영상의 마지막에서는 균형 있는 비료 사용과 토양 관리를 다시 강조합니다.

가축분 퇴비를 무조건 사용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잘 부숙된 양질의 퇴비를 과도하지 않게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입니다.

잎만 지나치게 무성하거나 숙기가 늦어지고 토양 문제가 반복된다면 퇴비와 비료 투입 방식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합니다.

농가는 자신의 재배 방식이 모든 지역과 농장에 적용되는 정답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다른 농가의 성공 경험을 참고하되 자신의 토양, 품종, 기상환경과 노동 조건에 맞는 농법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 최종 메시지입니다.

영상 58:38|균형시비와 자기 농법


7. 연구자료 핵심 정리

38선농원 김원식 농가의 경험에서 확인할 수 있는 주요 관리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관리 단계핵심 내용
정식 전토양 상태와 배수로 사전 준비
재식 설계포기 간격과 지지력, 작업 공간을 함께 검토
초기 활착충분한 사전 수분 확보와 뿌리 활착 우선
생육기작물 상태에 맞춰 물과 양분 공급 조절
병해충세균성 병·탄저병·다양한 해충을 함께 관찰
수확·건조완숙 수확, 후숙, 건조 조건에 따른 품질 관리
후기 관리필요한 수분과 잎의 기능을 유지하며 정상 성숙 유도
수확 후재배 잔재 정리와 다음 해 토양 준비

연구 결론

고추농사의 후기 수확을 잘 마무리하려면 가을에 특별한 처방을 추가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합니다.

정식 전부터 배수와 토양을 준비하고, 초기에는 뿌리를 확보하며, 생육기에는 물과 양분을 작물 상태에 맞춰 공급하고, 후기까지 잎과 수세를 유지하는 일련의 관리가 중요합니다.

성공적인 고추 재배는 한 가지 비료나 자재가 아니라 재배환경·품종·토양·수분·양분·병해충 관리가 연결된 결과라는 것이 이 영상의 핵심입니다.

자료 해석 시 주의사항

본 자료는 특정 농가의 현장 경험을 정리한 교육·연구자료입니다.

영상에 소개된 관수 간격, 비료 종류와 투입량, 미생물 자재 사용, 농약 조합, 후숙 기간, 건조 온도 등은 해당 농가의 운영 사례입니다.

모든 재배환경에 적용할 수 있는 검증된 표준 처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됩니다.

농약은 반드시 고추에 등록된 제품의 대상 병해충, 사용 시기, 사용 횟수, 희석배수 및 혼용 가능 여부 등 안전사용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원본 영상 및 출처

영상 제목: 고추재배 고수의 노하우를 공개합니다

방송 채널: 코리아아그로TV

출연 농가: 경기 포천 38선농원 김원식 농가

영상 게시일: 2025년 10월 23일

영상 길이: 1시간 2분 14초

원본 영상: 유튜브에서 전체 영상 보기

본 연구자료는 영상의 한국어 자동 생성 자막을 기초로 정리했습니다. 일부 제품명과 품종명은 자동자막에서 정확한 확인이 어려워 확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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