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본정보
- 제목: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추 재배 #2
- 채널: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게시일: 2021년 2월 15일
- 길이: 33분 50초
- 강사·출연자
- 남훈: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장
- 장귀진: 청양군 고추 우수농가
-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7kqkQlbx2A
- 주요 내용: 본밭 토양관리, 정식, 곁순·첫 열매 관리, 웃거름, 개화·관수·유인, 비가림 재배, 우수농가 육묘 사례
주요 목차
한국어 자동자막 전체와 주요 슬라이드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2021년 강의에서 제시한 기준·사례이며, 현재 포장의 처방이나 약제 사용기준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2. 핵심요약
- 다수확의 출발점은 비료량보다 뿌리 환경이다.
배수, 충분한 작토 깊이, 완숙 유기물, 토양 산도와 염류 상태를 먼저 개선하고 토양검정에 따라 시비한다.
- 정식은 달력보다 마지막 서리와 묘 상태를 보고 결정한다.
청양 기준으로 노지는 5월 상순, 터널 막덮기 재배는 4월 중·하순을 제시한다. 정식 7~10일 전부터 묘를 경화하고, 육묘 때 심겼던 깊이에 맞춰 심는다.
- 곁순·방아다리 고추를 무조건 제거하지 않는다.
노화묘·세력이 약한 묘는 첫 열매 제거가 도움이 되지만, 어린 묘·세력이 강한 묘는 남길 수 있다. 너무 이른 과다 제거는 도장과 뿌리 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웃거름은 생육과 뿌리 확장에 맞춰 나눠 준다.
일반 본밭 관리 슬라이드는 질소·칼륨 총량의 40~50%를 3~4회 분시하고, 첫 웃거름은 정식 후 약 20일, 이후는 25~30일 간격을 제시한다.
- 꽃을 많이 피우는 것만큼 낙화 방지와 착과 유지가 중요하다.
개화기 건조를 피하고, 관수시설과 유인으로 수분 공급·채광·통풍을 확보한다.
- 비가림은 강우 관련 병 발생을 줄이는 대신 시설 관리가 필요하다.
해충 유입, 고온, 염류집적, 초기 시설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 우수농가 사례의 핵심은 사전 시험과 기본관리다.
장귀진 농가는 전년도에 약 20개 품종을 시험해 4~5개를 선발하고, 파종 전 위생관리·발아온도·가식 후 보온·묘 상태별 시비를 강조한다.
3. 상세내용
3-1. 본밭 준비: 물빠짐과 뿌리 생육환경
00:53~02:01
- 고추는 약 75~95일 동안 육묘한 뒤 본밭으로 옮기므로, 정식 전에 토양을 준비해야 한다.
- 먼저 자기 밭의 특성을 파악한다.
- 지하수위가 높거나 물이 고이는지
- 뿌리가 내려갈 토층이 충분한지
- 토양에 공기가 통하는지
- 강의에서는 심경으로 최소 20cm 이상의 토층을 확보하고, 완숙퇴비나 녹비를 활용해 뿌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권한다.
- 핵심은 비료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수분과 산소가 함께 확보되는 토양이다.
3-2. 토양 산도와 토양검정
02:01~04:57
강의에서 제시한 관리 방향
- 토양 산도는 pH 6~7 정도로 관리하도록 설명한다.
- 강산성 또는 알칼리성 조건에서는 양분 이용이 불리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산성 조건에서는 인산이 철·알루미늄과 결합해 이용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한다.
- 알칼리성 조건에서도 인산 불용화와 질소 손실 문제를 언급한다.
- 노지에서는 산성화, 시설에서는 알칼리화·염류집적까지 살펴야 한다고 구분한다.
토양검정을 강조하는 이유
- 같은 양의 비료를 줘도 토양 상태에 따라 작물이 이용하는 정도가 다르다.
- 현재 산도·양분 상태를 확인한 뒤 처방을 받아야 과잉·부족을 줄일 수 있다.
- 하우스에서는 과습과 지나친 고온을 피하고, 뿌리의 수분 흡수와 잎의 증산이 원활하도록 관리한다.
해석 주의: 영상의 pH별 양분흡수 도식과 가스 발생 설명은 교육용 설명이다. 특정 pH에서 모든 포장의 양분흡수율이 동일하게 결정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 좋다.
3-3. 시설토양 염류집적과 제염
04:57~07:17
- 시설에서는 강우에 의한 용탈이 제한되고, 같은 장소에 비료를 계속 투입하면서 염류가 쌓일 수 있다.
- 영상은 토양 표면이 하얗게 변한 모습과 뿌리 생육이 불량한 사례를 보여준다.
- 염류가 높으면 토양에 물이 있어도 작물이 수분을 흡수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소금물 속 배추에 비유한다.
소개한 제염 방법
- 담수처리
- 암거배수
- 약 70cm~1m 깊이로 굴착
- 유공관 설치
- 볏짚·왕겨 등으로 투수층 조성 후 복토
슬라이드의 비교 수치
- 담수: 제염률 14.4%
- 암거배수: 제염률 25.6%
이는 영상에 제시된 비교자료의 수치다. 모든 시설에서 같은 제염률이 보장되거나, 암거배수만으로 연작장해가 해결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3-4. 표준시비량은 출발점이며, 포장별로 조정한다
07:18~08:44
강사는 표준시비량을 그대로 고정 적용하지 말고 다음 조건에 따라 조정하도록 설명한다.
- 토양검정 결과
- 품종과 초세
- 전작물
- 심는 주수
- 포장 비옥도
예시 A: 터널재배 표준 시용량, 10a 기준
화면에 제시된 비료량은 다음과 같다.
- 퇴비: 2,000kg, 전량 밑거름
- 요소: 총 41kg
- 용성인비: 56kg, 전량 밑거름
- 염화가리: 총 25kg
- 고토석회: 150kg, 전량 밑거름
- 별도로 표시한 3요소 성분량:
- 질소 19.0kg
- 인산 11.2kg
- 칼리 14.9kg
비료 제품 무게와 양분 성분량은 다른 값이다. 예를 들어 요소 41kg을 질소 41kg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예시 B: 고추전용비료를 이용한 별도 시비표
다음 화면에는 또 다른 예시가 나온다.
- 밑거름:
- 퇴비 2,000kg/10a
- 고토석회 100~150kg/10a
- 붕사 2kg/10a
- 고추전용비료 100~120kg/10a
- 1차 웃거름: 요소 6kg/10a
- 2~4차 웃거름: NK복합비료 각각 20~30kg/10a
두 표는 서로 다른 시비 예시다. 함께 더해서 사용하는 처방이 아니다. 특히 고추전용비료와 NK복합비료는 제품의 성분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3-5. 정식 전 시비와 멀칭
08:31~09:42
- 밑거름 투입 시기는 대체로 정식 3~4주 전으로 설명한다.
- 별도로 화학비료는 늦어도 정식 1주 전까지 살포하고 두둑을 만들도록 말한다.
- 멀칭은 정식 전에 실시해 적정 지온과 토양수분을 확보하고, 초기 활착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피복재별 설명
- 흑색 비닐: 잡초 억제, 여름철 지온 상승 억제에 유리
- 투명 비닐: 초기 지온을 올리는 데 유리
- 그 밖에 부분 투명 피복재와 볏짚 등도 언급한다.
멀칭의 정확한 선행 일수는 자동자막이 불명확해 확정하지 않았다.
3-6. 정식 시기와 묘 경화
09:42~10:48
청양 지역 기준으로 제시한 시기
- 노지재배: 5월 상순
- 터널 막덮기 재배: 4월 중·하순
- 지역의 마지막 서리가 지난 뒤 맑은 날 정식한다.
- 해에 따라 마지막 서리가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정식 전 준비
- 7~10일 전부터 경화처리
- 야간온도 등을 조절해 본밭 환경에 적응하도록 준비한다.
- 정식 전날 모판에 물을 주어 뿌리에 상토가 잘 붙도록 한다.
품종·초세에 따른 조정
- 초세가 강한 품종은 다소 늦게
- 초세가 약한 품종은 다소 이르게 정식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시기는 청양의 당시 교육 기준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마지막 서리, 지온, 보온시설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3-7. 정식 적기와 심는 깊이
10:48~12:16
- 일반적인 정식 적기로 꽃 1~2개가 피고 본엽이 약 11~13매인 시기를 설명한다.
- 너무 어린 상태로 일찍 심으면 영양생장에 치우쳐 도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만 조생종은 개화 전 정식도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심는 깊이
- 육묘 때 심겼던 깊이와 같게 심는 것이 원칙이다.
- 너무 깊으면 줄기 부위에서 새 뿌리가 발생하는 등 활착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너무 얕으면 뿌리 노출과 건조 피해 우려가 있다.
초기 역병 예방을 위한 정식 전 약제 침지도 언급하지만, 실제 사용은 현재 등록된 적용 작물·병해·처리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3-8. 재식거리와 두둑 높이
12:16~13:27
- 설명에서는 노지 기준으로 포기 사이 30~40cm, 열 간격 90~120cm 정도를 제시한다.
- 처음에는 넓어 보여도 가지가 늘고 포기가 커지면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밀식하면 초기 면적당 수량은 늘 수 있지만, 유인·정지와 채광·통풍 관리가 어려워진다.
- 두둑은 대체로 20cm 이상 높게 만들어 배수와 역병 예방에 유리하도록 한다.
- 다만 산간지 등 건조가 문제가 되는 밭에서는 지나치게 높은 두둑이 수분 확보에 불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3-9. 곁순 제거는 시기와 정도가 중요하다
13:27~17:41
작업 시기
- 정식 후 약 20일경 1차 제거
- 이후 15~20일 뒤 추가 제거
- 생육 상태에 따라 2~3회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너무 이른 과다 제거의 문제
노화묘에서는 곁순이 7~8cm 정도 자랐을 때 제거하는 설명이 슬라이드에 제시된다.
방아다리 첫 고추
- 노화묘·세력이 약한 묘: 첫 열매 제거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
- 어린 묘·세력이 강한 묘: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
따라서 “방아다리 고추는 무조건 딴다” 또는 “무조건 남긴다”가 아니라 묘의 상태로 판단한다.
수량과 품질을 구분
- 강사는 제시한 시험표에서 방임구의 수량이 더 높게 나온 점을 언급한다.
- 곁순 제거의 목적을 무조건적인 증수가 아니라 과실 크기·품질, 채광·통풍, 작업성 확보와 연결한다.
- 작업하면서 포기별 이상 증상을 관찰하고, 바이러스 등이 의심되는 포기를 조기에 발견하는 기회로 활용하도록 권한다.
3-10. 본밭 웃거름: 분시와 공급 위치
17:41~19:24
화면에서 확인한 일반 관리 기준
- 질소·칼륨 총 시비량의 40~50%를 3~4회 웃거름으로 분시
- 첫 웃거름: 정식 후 약 20일경
- 이후 웃거름: 대체로 25~30일 간격
- 웃거름 종료:
비료를 주는 위치
뿌리의 확장에 맞춰 공급 위치를 바꾼다.
- 처음: 포기와 포기 사이
- 이후: 두둑 옆
- 후기: 고랑 쪽
액비·엽면시비
- 점적관수로 800~1,200배 액비를 공급하는 예를 제시한다.
- 앞선 시비표에는 생육 부진 시 요소 희석액 물 20L당 40~50g을 엽면시비하는 예가 나온다.
- 약 0.2~0.25%에 해당한다.
- 자동자막의 ‘요소 2%’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적용 주의: 액비의 희석배수는 제품 성분과 사용법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앞서 나온 터널재배 시비표와 이 구간의 일반 분시 비율을 하나의 처방으로 섞지 않아야 한다.
3-11. 고추의 개화·수분 특성과 착과
19:24~21:26
- 강사는 고추가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을 반복하며 계속 꽃과 열매를 형성하는 특성을 설명한다.
- 일장과 관계없이 개화하는 중성식물로 소개한다.
- 개화·꽃가루 방출 시간의 예:
- 개화: 오전 6~10시
- 꽃가루 방출: 오전 8~12시
- 자가수정 작물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오전에 지주대나 유인줄을 가볍게 흔들면 수분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핵심은 꽃 수 자체보다 낙화를 줄이고, 수정된 열매가 홍고추까지 자라는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흔들기 효과를 일정한 증수율로 제시하지는 않는다.
3-12. 고온·가뭄기 관수
21:26~22:04
- 고추는 뿌리가 얕고 넓게 분포해 건조의 영향을 받기 쉽다고 설명한다.
- 개화기에 건조하면 꽃봉오리와 꽃이 떨어지고, 발육·개화가 불량해져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 고온기·가뭄에 대응할 관수시설을 미리 확보하도록 강조한다.
슬라이드의 관수 예
- 5~6월 건조기에 2~3회
- 10a당 3~4톤 관수
- 이동식 스프링클러 사용 시 뜨거운 한낮을 피하고 아침·저녁에 관수
말 설명의 관수시간보다 화면에 표시된 면적당 물량을 우선 확인했다. 실제 횟수와 물량은 강우·토성·뿌리 분포·관수방식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3-13. 유인으로 채광·통풍과 작업공간 확보
22:04~23:02
- 유인은 도복 방지만이 아니라 가지를 적절히 배치해 채광·통풍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 Y자형 지주와 양쪽 지주·유인줄 등 여러 방식을 소개한다.
- 가지가 늘어난 뒤에도 공간이 확보되도록 포장과 시설에 맞춰 선택한다.
- 일부 농가가 정식 때부터 첫 분지의 방향을 고랑과 직각으로 배치해 이후 유인을 쉽게 하는 사례도 소개한다.
3-14. 비가림 재배의 장단점
23:02~24:05
장점
- 빗물에 의한 탄저병 전염을 줄이는 데 유리
- 노동력·비용 절감 가능
- 노지보다 재배기간을 늘려 추가 수확 기회 확보
단점·관리 부담
- 총채벌레·담배나방 등 해충 문제
- 초기 시설 설치비
- 노지와 다른 환경관리 기술 필요
- 연작과 염류집적
- 여름철 시설 내부 고온
적용 주의: 강사는 탄저병 예방 효과를 강하게 표현하지만, 비가림을 했다고 탄저병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3-15. 비가림의 재식·관수·시비 기준
24:05~25:46
품종과 정식
- 키가 지나치게 크지 않은 비가림용 품종 선택
- 파종: 12월~1월 상순
- 정식: 4월 상·중순
- 재식거리:
- 열 간격 120~150cm
- 포기 사이 35~45cm
- 하우스 폭별 예:
관수
- 보통 3~7일 간격
- 10a당 3~4톤
- 고온·가뭄기에 석회결핍과 발생이 많아질 수 있어 수분관리에 유의한다.
시비
- 슬라이드는 질소질 밑거름을 약 1/3 줄이고, 웃거름을 조절하도록 제시한다.
- 정식 후 20일경부터 10~15일 간격으로 관주
- 액비 또는 수용성 비료 3~6kg/10a의 예를 제시한다.
여기서 ‘1/3’은 밑거름을 총량의 1/3만 준다는 뜻이 아니라, 슬라이드상 질소질 밑거름을 1/3 정도 감량한다는 설명이다.
시설 보완
- 출입구·측창 방충망
- 해충 포획·예찰 장치
- 천장 환기시설
- 점적관수시설
3-16. 강의 결론
25:46~26:48
다수확에는 품종과 기후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조절할 수 있는 재배관리도 많다고 정리한다.
- 토양관리
- 정식 시기와 방법
- 적절한 시비
- 개화·수정·착과 관리
- 관수와 시설환경 관리
하나의 특별한 자재보다 각 단계의 기본관리가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다.
3-17. 장귀진 농가 소개와 품종 선발
26:52~28:25
화면에 표시된 농가 현황
- 위치: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 면적: 1,800평
- 2020년 건고추 수확량: 7,000근
농가는 장기간 비가 온 해에도 배수 등 사전 준비를 통해 평년과 큰 차이 없는 농사를 지었다고 설명한다.
이 수량은 개별 농가가 제시한 실적이다. 수익금이나 일반 농가의 기대 수량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근’의 중량 기준을 확인하지 않아 kg으로 환산하지 않았다.
품종 선택 방법
- 복합내병계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
- 전년도에 종묘회사별 주요 품종 약 20개를 시험재배
-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한 뒤 4~5개 주력 품종 선발
새 품종을 곧바로 전면 도입하기보다 자기 밭에서 먼저 시험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3-18. 파종 전 육묘상 준비와 발아온도
28:25~30:01
장귀진 농가는 기술센터 육묘 담당자와 정보를 나누며 기본원칙을 지킨다고 설명한다.
육묘상 준비
- 파종 전 쥐·두더지 관리
- 진딧물·총채벌레 등 해충 관리
- 은박매트로 바닥 냉기 차단
- 묘판 등을 이용해 육묘트레이를 바닥에서 띄워 배치
파종·온도관리
- 406구 트레이에 파종
- 초기 관수 후 3일간 28~30℃로 관리
- 발아 이후 야간온도 18~20℃로 관리
덮개 개방
- 어린 묘는 낮에도 너무 일찍 열면 저온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사례에서는 오전 10시 이후 보온덮개를 걷는 방식을 소개한다.
오전 10시라는 시간 자체보다 햇빛과 육묘상 온도가 충분히 확보됐는지가 중요하다.
3-19. 가식: 상토 충전·관수·가식 후 보온
30:01~31:33
- 406구 트레이 파종 후 3~4주경, 뿌리 엉킴과 묘가 잘 뽑히는 상태를 보고 가식한다.
- 농가는 상토에 미리 물을 섞어 강하게 채우면 압착돼 배수가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자신의 방식은:
- 마른 상토를 부드럽게 담는다.
- 물을 여러 차례 충분히 줘 아래까지 젖게 한다.
- 구멍을 만들어 묘를 옮긴다.
가식 후 관리
- 잘록병 예방을 위한 약제 관주 사례를 소개한다.
- 열선을 설치하고 냉상 육묘를 피한다.
- 야간온도 약 15℃를 확보한다.
- 냉상 관리가 꽃눈분화와 이후 착과 부위의 절간에 불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약제는 당시 농가 사례이며, 현재 등록사항과 사용방법 확인이 필요하다.
3-20. 온도·생육 상태를 보고 작업하고 시비한다
31:33~33:22
온도관리
- 추운 날에도 필요한 온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열선과 전기용량을 준비한다.
- 사람의 작업 편의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냉기가 들어오는 상태에서 가식하지 않는다.
- 묘가 견딜 수 있는 온도가 충분히 확보됐을 때 가식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묘 상태별 시비
- 날짜만 보고 일률적으로 비료를 주기보다 묘 상태를 관찰한다.
- 묘가 작고 생육이 부족할 때는 질소질을 고려한다.
- 도장할 때는 가리 성분 위주로 조절하는 자신의 방식을 소개한다.
- 필요에 따라 칼슘·인산가리 계열 자재 등을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는 농가의 생육조절 경험이다. 도장이나 생육 부진은 온도·광·수분·뿌리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하므로, 특정 비료만으로 해결된다고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리하면: 이 영상은 배수와 토양검정 → 적기 정식 → 초세에 맞는 곁순·첫 열매 관리 → 분할 시비와 관수 → 비가림 환경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우수농가 사례도 특별한 비법보다 사전 품종시험, 육묘상 위생, 저온피해 예방, 지속적인 관찰에 무게를 둡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