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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추 재배 #2
Level 10조회수1
2026-11-02 12:19
카테고리고추
#청양군농업기술센터#남훈#장귀진

1. 기본정보

  • 제목: [2021 새해농업인실용교육] 고추 재배 #2
  • 채널: 청양군농업기술센터
  • 게시일: 2021년 2월 15일
  • 길이: 33분 50초
  • 강사·출연자
    • 남훈: 청양군농업기술센터 특화기술팀장
    • 장귀진: 청양군 고추 우수농가
  • 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57kqkQlbx2A
  • 주요 내용: 본밭 토양관리, 정식, 곁순·첫 열매 관리, 웃거름, 개화·관수·유인, 비가림 재배, 우수농가 육묘 사례

주요 목차

한국어 자동자막 전체와 주요 슬라이드를 대조해 정리했습니다. 아래 수치는 2021년 강의에서 제시한 기준·사례이며, 현재 포장의 처방이나 약제 사용기준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2. 핵심요약

  1. 다수확의 출발점은 비료량보다 뿌리 환경이다.
    배수, 충분한 작토 깊이, 완숙 유기물, 토양 산도와 염류 상태를 먼저 개선하고 토양검정에 따라 시비한다.
  2. 정식은 달력보다 마지막 서리와 묘 상태를 보고 결정한다.
    청양 기준으로 노지는 5월 상순, 터널 막덮기 재배는 4월 중·하순을 제시한다. 정식 7~10일 전부터 묘를 경화하고, 육묘 때 심겼던 깊이에 맞춰 심는다.
  3. 곁순·방아다리 고추를 무조건 제거하지 않는다.
    노화묘·세력이 약한 묘는 첫 열매 제거가 도움이 되지만, 어린 묘·세력이 강한 묘는 남길 수 있다. 너무 이른 과다 제거는 도장과 뿌리 활력 저하를 초래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4. 웃거름은 생육과 뿌리 확장에 맞춰 나눠 준다.
    일반 본밭 관리 슬라이드는 질소·칼륨 총량의 40~50%를 3~4회 분시하고, 첫 웃거름은 정식 후 약 20일, 이후는 25~30일 간격을 제시한다.
  5. 꽃을 많이 피우는 것만큼 낙화 방지와 착과 유지가 중요하다.
    개화기 건조를 피하고, 관수시설과 유인으로 수분 공급·채광·통풍을 확보한다.
  6. 비가림은 강우 관련 병 발생을 줄이는 대신 시설 관리가 필요하다.
    해충 유입, 고온, 염류집적, 초기 시설비를 함께 고려해야 한다.
  7. 우수농가 사례의 핵심은 사전 시험과 기본관리다.
    장귀진 농가는 전년도에 약 20개 품종을 시험해 4~5개를 선발하고, 파종 전 위생관리·발아온도·가식 후 보온·묘 상태별 시비를 강조한다.

3. 상세내용

3-1. 본밭 준비: 물빠짐과 뿌리 생육환경

00:53~02:01

  • 고추는 약 75~95일 동안 육묘한 뒤 본밭으로 옮기므로, 정식 전에 토양을 준비해야 한다.
  • 먼저 자기 밭의 특성을 파악한다.
    • 지하수위가 높거나 물이 고이는지
    • 뿌리가 내려갈 토층이 충분한지
    • 토양에 공기가 통하는지
  • 강의에서는 심경으로 최소 20cm 이상의 토층을 확보하고, 완숙퇴비나 녹비를 활용해 뿌리가 자라기 좋은 환경을 만들도록 권한다.
  • 핵심은 비료를 많이 넣는 것이 아니라 수분과 산소가 함께 확보되는 토양이다.

3-2. 토양 산도와 토양검정

02:01~04:57

강의에서 제시한 관리 방향

  • 토양 산도는 pH 6~7 정도로 관리하도록 설명한다.
  • 강산성 또는 알칼리성 조건에서는 양분 이용이 불리해질 수 있다고 강조한다.
    • 산성 조건에서는 인산이 철·알루미늄과 결합해 이용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한다.
    • 알칼리성 조건에서도 인산 불용화와 질소 손실 문제를 언급한다.
  • 노지에서는 산성화, 시설에서는 알칼리화·염류집적까지 살펴야 한다고 구분한다.

토양검정을 강조하는 이유

  • 같은 양의 비료를 줘도 토양 상태에 따라 작물이 이용하는 정도가 다르다.
  • 현재 산도·양분 상태를 확인한 뒤 처방을 받아야 과잉·부족을 줄일 수 있다.
  • 하우스에서는 과습과 지나친 고온을 피하고, 뿌리의 수분 흡수와 잎의 증산이 원활하도록 관리한다.

해석 주의: 영상의 pH별 양분흡수 도식과 가스 발생 설명은 교육용 설명이다. 특정 pH에서 모든 포장의 양분흡수율이 동일하게 결정된다는 뜻으로 받아들이지는 않는 것이 좋다.

3-3. 시설토양 염류집적과 제염

04:57~07:17

  • 시설에서는 강우에 의한 용탈이 제한되고, 같은 장소에 비료를 계속 투입하면서 염류가 쌓일 수 있다.
  • 영상은 토양 표면이 하얗게 변한 모습과 뿌리 생육이 불량한 사례를 보여준다.
  • 염류가 높으면 토양에 물이 있어도 작물이 수분을 흡수하기 어려워진다는 점을 소금물 속 배추에 비유한다.

소개한 제염 방법

  • 담수처리
  • 암거배수
    • 약 70cm~1m 깊이로 굴착
    • 유공관 설치
    • 볏짚·왕겨 등으로 투수층 조성 후 복토

슬라이드의 비교 수치

  • 담수: 제염률 14.4%
  • 암거배수: 제염률 25.6%

이는 영상에 제시된 비교자료의 수치다. 모든 시설에서 같은 제염률이 보장되거나, 암거배수만으로 연작장해가 해결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3-4. 표준시비량은 출발점이며, 포장별로 조정한다

07:18~08:44

강사는 표준시비량을 그대로 고정 적용하지 말고 다음 조건에 따라 조정하도록 설명한다.

  • 토양검정 결과
  • 품종과 초세
  • 전작물
  • 심는 주수
  • 포장 비옥도

예시 A: 터널재배 표준 시용량, 10a 기준

화면에 제시된 비료량은 다음과 같다.

  • 퇴비: 2,000kg, 전량 밑거름
  • 요소: 총 41kg
    • 밑거름 16kg
    • 웃거름 6·7·6·6kg
  • 용성인비: 56kg, 전량 밑거름
  • 염화가리: 총 25kg
    • 밑거름 10kg
    • 웃거름 3·4·4·4kg
  • 고토석회: 150kg, 전량 밑거름
  • 별도로 표시한 3요소 성분량:
    • 질소 19.0kg
    • 인산 11.2kg
    • 칼리 14.9kg

비료 제품 무게와 양분 성분량은 다른 값이다. 예를 들어 요소 41kg을 질소 41kg으로 해석하면 안 된다.

예시 B: 고추전용비료를 이용한 별도 시비표

다음 화면에는 또 다른 예시가 나온다.

  • 밑거름:
    • 퇴비 2,000kg/10a
    • 고토석회 100~150kg/10a
    • 붕사 2kg/10a
    • 고추전용비료 100~120kg/10a
  • 1차 웃거름: 요소 6kg/10a
  • 2~4차 웃거름: NK복합비료 각각 20~30kg/10a

두 표는 서로 다른 시비 예시다. 함께 더해서 사용하는 처방이 아니다. 특히 고추전용비료와 NK복합비료는 제품의 성분함량을 확인해야 한다.

3-5. 정식 전 시비와 멀칭

08:31~09:42

  • 밑거름 투입 시기는 대체로 정식 3~4주 전으로 설명한다.
  • 별도로 화학비료는 늦어도 정식 1주 전까지 살포하고 두둑을 만들도록 말한다.
  • 멀칭은 정식 전에 실시해 적정 지온과 토양수분을 확보하고, 초기 활착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목적이다.

피복재별 설명

  • 흑색 비닐: 잡초 억제, 여름철 지온 상승 억제에 유리
  • 투명 비닐: 초기 지온을 올리는 데 유리
  • 그 밖에 부분 투명 피복재와 볏짚 등도 언급한다.

멀칭의 정확한 선행 일수는 자동자막이 불명확해 확정하지 않았다.

3-6. 정식 시기와 묘 경화

09:42~10:48

청양 지역 기준으로 제시한 시기

  • 노지재배: 5월 상순
  • 터널 막덮기 재배: 4월 중·하순
  • 지역의 마지막 서리가 지난 뒤 맑은 날 정식한다.
  • 해에 따라 마지막 서리가 4월 말이나 5월 초까지 올 수 있음을 강조한다.

정식 전 준비

  • 7~10일 전부터 경화처리
  • 야간온도 등을 조절해 본밭 환경에 적응하도록 준비한다.
  • 정식 전날 모판에 물을 주어 뿌리에 상토가 잘 붙도록 한다.

품종·초세에 따른 조정

  • 초세가 강한 품종은 다소 늦게
  • 초세가 약한 품종은 다소 이르게 정식하는 방향을 제시한다.

이 시기는 청양의 당시 교육 기준이다. 다른 지역에서는 마지막 서리, 지온, 보온시설 조건을 우선 확인해야 한다.

3-7. 정식 적기와 심는 깊이

10:48~12:16

  • 일반적인 정식 적기로 꽃 1~2개가 피고 본엽이 약 11~13매인 시기를 설명한다.
  • 너무 어린 상태로 일찍 심으면 영양생장에 치우쳐 도장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다만 조생종은 개화 전 정식도 가능하다고 덧붙인다.

심는 깊이

  • 육묘 때 심겼던 깊이와 같게 심는 것이 원칙이다.
  • 너무 깊으면 줄기 부위에서 새 뿌리가 발생하는 등 활착이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한다.
  • 너무 얕으면 뿌리 노출과 건조 피해 우려가 있다.

초기 역병 예방을 위한 정식 전 약제 침지도 언급하지만, 실제 사용은 현재 등록된 적용 작물·병해·처리방법을 확인해야 한다.

3-8. 재식거리와 두둑 높이

12:16~13:27

  • 설명에서는 노지 기준으로 포기 사이 30~40cm, 열 간격 90~120cm 정도를 제시한다.
  • 처음에는 넓어 보여도 가지가 늘고 포기가 커지면 공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 밀식하면 초기 면적당 수량은 늘 수 있지만, 유인·정지와 채광·통풍 관리가 어려워진다.
  • 두둑은 대체로 20cm 이상 높게 만들어 배수와 역병 예방에 유리하도록 한다.
  • 다만 산간지 등 건조가 문제가 되는 밭에서는 지나치게 높은 두둑이 수분 확보에 불리할 수 있다고 언급한다.

3-9. 곁순 제거는 시기와 정도가 중요하다

13:27~17:41

작업 시기

  • 정식 후 약 20일경 1차 제거
  • 이후 15~20일 뒤 추가 제거
  • 생육 상태에 따라 2~3회 작업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너무 이른 과다 제거의 문제

  • 도장
  • 뿌리 활력 저하
  • 생육 균형 불량

노화묘에서는 곁순이 7~8cm 정도 자랐을 때 제거하는 설명이 슬라이드에 제시된다.

방아다리 첫 고추

  • 노화묘·세력이 약한 묘: 첫 열매 제거가 도움이 된다고 설명
  • 어린 묘·세력이 강한 묘: 반드시 제거할 필요는 없다고 설명

따라서 “방아다리 고추는 무조건 딴다” 또는 “무조건 남긴다”가 아니라 묘의 상태로 판단한다.

수량과 품질을 구분

  • 강사는 제시한 시험표에서 방임구의 수량이 더 높게 나온 점을 언급한다.
  • 곁순 제거의 목적을 무조건적인 증수가 아니라 과실 크기·품질, 채광·통풍, 작업성 확보와 연결한다.
  • 작업하면서 포기별 이상 증상을 관찰하고, 바이러스 등이 의심되는 포기를 조기에 발견하는 기회로 활용하도록 권한다.

3-10. 본밭 웃거름: 분시와 공급 위치

17:41~19:24

화면에서 확인한 일반 관리 기준

  • 질소·칼륨 총 시비량의 40~50%를 3~4회 웃거름으로 분시
  • 첫 웃거름: 정식 후 약 20일경
    • 말 설명에서는 20~25일경으로도 표현한다.
  • 이후 웃거름: 대체로 25~30일 간격
  • 웃거름 종료:
    • 중부지방 8월 하순
    • 남부지방 9월 상순

비료를 주는 위치

뿌리의 확장에 맞춰 공급 위치를 바꾼다.

  • 처음: 포기와 포기 사이
  • 이후: 두둑 옆
  • 후기: 고랑 쪽

액비·엽면시비

  • 점적관수로 800~1,200배 액비를 공급하는 예를 제시한다.
  • 앞선 시비표에는 생육 부진 시 요소 희석액 물 20L당 40~50g을 엽면시비하는 예가 나온다.
    • 약 0.2~0.25%에 해당한다.
    • 자동자막의 ‘요소 2%’를 그대로 적용하면 안 된다.

적용 주의: 액비의 희석배수는 제품 성분과 사용법에 따라 달라진다. 또한 앞서 나온 터널재배 시비표와 이 구간의 일반 분시 비율을 하나의 처방으로 섞지 않아야 한다.

3-11. 고추의 개화·수분 특성과 착과

19:24~21:26

  • 강사는 고추가 영양생장과 생식생장을 반복하며 계속 꽃과 열매를 형성하는 특성을 설명한다.
  • 일장과 관계없이 개화하는 중성식물로 소개한다.
  • 개화·꽃가루 방출 시간의 예:
    • 개화: 오전 6~10시
    • 꽃가루 방출: 오전 8~12시
  • 자가수정 작물이라는 점을 설명하고, 오전에 지주대나 유인줄을 가볍게 흔들면 수분을 돕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핵심은 꽃 수 자체보다 낙화를 줄이고, 수정된 열매가 홍고추까지 자라는 비율을 높이는 것이다. 흔들기 효과를 일정한 증수율로 제시하지는 않는다.

3-12. 고온·가뭄기 관수

21:26~22:04

  • 고추는 뿌리가 얕고 넓게 분포해 건조의 영향을 받기 쉽다고 설명한다.
  • 개화기에 건조하면 꽃봉오리와 꽃이 떨어지고, 발육·개화가 불량해져 수량이 감소할 수 있다.
  • 고온기·가뭄에 대응할 관수시설을 미리 확보하도록 강조한다.

슬라이드의 관수 예

  • 5~6월 건조기에 2~3회
  • 10a당 3~4톤 관수
  • 이동식 스프링클러 사용 시 뜨거운 한낮을 피하고 아침·저녁에 관수

말 설명의 관수시간보다 화면에 표시된 면적당 물량을 우선 확인했다. 실제 횟수와 물량은 강우·토성·뿌리 분포·관수방식에 맞춰 조정해야 한다.

3-13. 유인으로 채광·통풍과 작업공간 확보

22:04~23:02

  • 유인은 도복 방지만이 아니라 가지를 적절히 배치해 채광·통풍을 개선하는 작업이다.
  • Y자형 지주와 양쪽 지주·유인줄 등 여러 방식을 소개한다.
  • 가지가 늘어난 뒤에도 공간이 확보되도록 포장과 시설에 맞춰 선택한다.
  • 일부 농가가 정식 때부터 첫 분지의 방향을 고랑과 직각으로 배치해 이후 유인을 쉽게 하는 사례도 소개한다.

3-14. 비가림 재배의 장단점

23:02~24:05

장점

  • 빗물에 의한 탄저병 전염을 줄이는 데 유리
  • 노동력·비용 절감 가능
  • 노지보다 재배기간을 늘려 추가 수확 기회 확보

단점·관리 부담

  • 총채벌레·담배나방 등 해충 문제
  • 초기 시설 설치비
  • 노지와 다른 환경관리 기술 필요
  • 연작과 염류집적
  • 여름철 시설 내부 고온

적용 주의: 강사는 탄저병 예방 효과를 강하게 표현하지만, 비가림을 했다고 탄저병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3-15. 비가림의 재식·관수·시비 기준

24:05~25:46

품종과 정식

  • 키가 지나치게 크지 않은 비가림용 품종 선택
  • 파종: 12월~1월 상순
  • 정식: 4월 상·중순
  • 재식거리:
    • 열 간격 120~150cm
    • 포기 사이 35~45cm
  • 하우스 폭별 예:
    • 7m 폭: 4줄
    • 8m 폭: 5줄

관수

  • 보통 3~7일 간격
  • 10a당 3~4톤
  • 고온·가뭄기에 석회결핍과 발생이 많아질 수 있어 수분관리에 유의한다.

시비

  • 슬라이드는 질소질 밑거름을 약 1/3 줄이고, 웃거름을 조절하도록 제시한다.
  • 정식 후 20일경부터 10~15일 간격으로 관주
  • 액비 또는 수용성 비료 3~6kg/10a의 예를 제시한다.

여기서 ‘1/3’은 밑거름을 총량의 1/3만 준다는 뜻이 아니라, 슬라이드상 질소질 밑거름을 1/3 정도 감량한다는 설명이다.

시설 보완

  • 출입구·측창 방충망
  • 해충 포획·예찰 장치
  • 천장 환기시설
  • 점적관수시설

3-16. 강의 결론

25:46~26:48

다수확에는 품종과 기후도 중요하지만, 농업인이 조절할 수 있는 재배관리도 많다고 정리한다.

  • 토양관리
  • 정식 시기와 방법
  • 적절한 시비
  • 개화·수정·착과 관리
  • 관수와 시설환경 관리

하나의 특별한 자재보다 각 단계의 기본관리가 이어져야 한다는 메시지다.

3-17. 장귀진 농가 소개와 품종 선발

26:52~28:25

화면에 표시된 농가 현황

  • 위치: 청양군 운곡면 효제리
  • 면적: 1,800평
  • 2020년 건고추 수확량: 7,000근

농가는 장기간 비가 온 해에도 배수 등 사전 준비를 통해 평년과 큰 차이 없는 농사를 지었다고 설명한다.

이 수량은 개별 농가가 제시한 실적이다. 수익금이나 일반 농가의 기대 수량으로 해석해서는 안 되며, ‘근’의 중량 기준을 확인하지 않아 kg으로 환산하지 않았다.

품종 선택 방법

  • 복합내병계 품종을 중심으로 재배
  • 전년도에 종묘회사별 주요 품종 약 20개를 시험재배
  • 생육과 과실 특성을 확인한 뒤 4~5개 주력 품종 선발

새 품종을 곧바로 전면 도입하기보다 자기 밭에서 먼저 시험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3-18. 파종 전 육묘상 준비와 발아온도

28:25~30:01

장귀진 농가는 기술센터 육묘 담당자와 정보를 나누며 기본원칙을 지킨다고 설명한다.

육묘상 준비

  • 파종 전 쥐·두더지 관리
  • 진딧물·총채벌레 등 해충 관리
  • 은박매트로 바닥 냉기 차단
  • 묘판 등을 이용해 육묘트레이를 바닥에서 띄워 배치

파종·온도관리

  • 406구 트레이에 파종
  • 초기 관수 후 3일간 28~30℃로 관리
  • 발아 이후 야간온도 18~20℃로 관리

덮개 개방

  • 어린 묘는 낮에도 너무 일찍 열면 저온피해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사례에서는 오전 10시 이후 보온덮개를 걷는 방식을 소개한다.

오전 10시라는 시간 자체보다 햇빛과 육묘상 온도가 충분히 확보됐는지가 중요하다.

3-19. 가식: 상토 충전·관수·가식 후 보온

30:01~31:33

  • 406구 트레이 파종 후 3~4주경, 뿌리 엉킴과 묘가 잘 뽑히는 상태를 보고 가식한다.
  • 농가는 상토에 미리 물을 섞어 강하게 채우면 압착돼 배수가 나빠질 수 있다고 설명한다.
  • 자신의 방식은:
    1. 마른 상토를 부드럽게 담는다.
    2. 물을 여러 차례 충분히 줘 아래까지 젖게 한다.
    3. 구멍을 만들어 묘를 옮긴다.

가식 후 관리

  • 잘록병 예방을 위한 약제 관주 사례를 소개한다.
  • 열선을 설치하고 냉상 육묘를 피한다.
  • 야간온도 약 15℃를 확보한다.
  • 냉상 관리가 꽃눈분화와 이후 착과 부위의 절간에 불리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약제는 당시 농가 사례이며, 현재 등록사항과 사용방법 확인이 필요하다.

3-20. 온도·생육 상태를 보고 작업하고 시비한다

31:33~33:22

온도관리

  • 추운 날에도 필요한 온도를 확보할 수 있도록 열선과 전기용량을 준비한다.
  • 사람의 작업 편의 때문에 이른 아침이나 냉기가 들어오는 상태에서 가식하지 않는다.
  • 묘가 견딜 수 있는 온도가 충분히 확보됐을 때 가식한다는 원칙을 강조한다.

묘 상태별 시비

  • 날짜만 보고 일률적으로 비료를 주기보다 묘 상태를 관찰한다.
  • 묘가 작고 생육이 부족할 때는 질소질을 고려한다.
  • 도장할 때는 가리 성분 위주로 조절하는 자신의 방식을 소개한다.
  • 필요에 따라 칼슘·인산가리 계열 자재 등을 사용한다고 말한다.

이는 농가의 생육조절 경험이다. 도장이나 생육 부진은 온도·광·수분·뿌리 문제도 함께 살펴야 하므로, 특정 비료만으로 해결된다고 해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정리하면: 이 영상은 배수와 토양검정 → 적기 정식 → 초세에 맞는 곁순·첫 열매 관리 → 분할 시비와 관수 → 비가림 환경관리를 하나의 흐름으로 설명합니다. 우수농가 사례도 특별한 비법보다 사전 품종시험, 육묘상 위생, 저온피해 예방, 지속적인 관찰에 무게를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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